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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산 분화구가 남아 침식된 유물...함경북도 명간군 명간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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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4-08-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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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남부의 동해 연안에 있는 명간군 립석리에는 벌판 가운데 명간선바위가 솟아있다.[노동신문]은 18일 명간선바위가 "화산활동과 지각의 변화를 연구하는데서 의의가 있을 뿐 아니라 이 지대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천연기념물"이라고 소개했다.신문은 이 바위가 "제3기 말~제4기 초에 분출된 현무암이 명간천의 침식작용에 의하여 깎이고 불뿜이구멍(화도체)의 부분만이 남아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조선말대사전"은 "불뿜이구멍"(화도체, 火道體)에 대해 "용암이 불길을 채워 굳어진 원통모양의 암체.(스스로는 빛을 낼 수 없는 물체)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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