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에 햇볕을 보게 될 김천지역 민간인 희생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천=이창훈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3,420회 작성일 24-08-15 01:31 본문 광복절을 하루 앞둔 2024년 8월 14일 경북 김천 속중리 돌고개 일원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제’가 열렸다.이곳에는 한국전쟁 당시 김천교도소와 김천지역 보도연맹원 약 1200명이 학살당한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SNS공유 관련링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366 9회 연결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윤 정권 성토장이 된 홍범도 장군 귀환 3주년 기념식 24.08.14 다음글한국의 핵잠재력 확보의 문제점과 전망 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