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덕훈 내각총리,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와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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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617회 작성일 24-08-13 10:31본문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와 평안북도의 피해복구지역을 현지에서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먼저, 김 내각총리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생산실태를 현지에서 시찰했다.김 내각총리는 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일꾼과 노동계급을 고무해주었다.김 내각총리는 일꾼들이 “현존설비들의 능력과 가동률을 보다 높여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함으로써 피해복구지역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 제때에 보내줄” 데 대하여 언급했다.이어, 김 내각총리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피해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