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사도광산에 이어 독도까지 내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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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3,951회 작성일 24-08-14 13:31본문
“우리 군과 해경이 1986년부터 30년 넘게 매년 실시해 온 독도방어 훈련,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올해엔 계획조차 없습니다.”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노동 문제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따른 건국절 논란에 이어 독도 수호 문제까지 불거져 더불어민주당이 들고 나섰다. 뉴스데스크는 13일 “우리 해군은 매년 두 차례씩 독도 방어를 위한 정례 훈련을 실시해 왔”다며 “올해는 8월 중순이 다 됐는데도 훈련은 고사하고 계획조차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특히 “올해엔 통상 독도방어훈련이 치러지던 지난 6월, 한미 해군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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