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외교안보수장들, ‘인도-태평양 전략이 최대 외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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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4-08-06 09:31본문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와 그것이 가져온 엄청난 결과가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추진한 외교정책 전략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덜 알려진 이야기 중 하나이다.”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센 가운데,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5일 [워싱턴포스트] 공동기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출구 없이 장기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으로 확전 가능성이 커지는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등 ‘외교 실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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