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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신의주 수해 현장서 3일째 점검·대책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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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3,900회 작성일 24-07-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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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홍수 피해가 발생한 평안북도 신의주시 현지에서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진행해 시급한 복구대책을 논의했다.[조선중앙통신]은 31일 "최근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과 폭우로 인한 엄중한 피해들이 련속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시급한 복구대책들을 수립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현지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김덕훈 내각총리, 당 비서들과 함께 침수지역을 돌아보고는 "최근 며칠사이에 여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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