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스모킹건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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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786회 작성일 24-07-11 08:31본문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이 10일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의혹의 핵심 고리를 규명할 스모킹건이 등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JTBC], [MBC], [한겨레신문] 등이 보도한 녹취파일을 염두에 둔 것이다.“녹취에는 VIP를 언급하며 임성근 전 사단장을 구하겠다고 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의 목소리가 똑똑히 담겨있었다”며, “그가 말했던 그대로 대통령과 정부가 움직였고, 경찰 수사 역시 불송치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한 대변인은 “이 모씨는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인물로, 평소에도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