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도 국제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046회 작성일 24-06-15 23:30본문
국제태권도연맹(ITF) 집행위원회가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컵태권도경기대회-2024’와 제23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정형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국제태권도연맹의 경기 및 심판규정의 수정, 태권도사현, 사성, 승단신청자들에 대한 심의 등 연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이날 회의에는 ITF 리용선 총재, 김명근 수석부총재, 룡와이맹 부총재를 비롯한 국제태권도연맹 집행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성원들이 초대되었다.한편, 남북은 태권도 종주국으로
관련링크
- 이전글북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북도의 농업부문 사업 현지 시찰 24.06.17
- 다음글일흔 일곱째 이야기, 외세에 짓밟히고 조국에 버림받은 화냥년(2) 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