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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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훈 댓글 0건 조회 1,864회 작성일 24-06-14 18:30본문
자살 낙망의 절벽!넉 달에 매일 한 명꼴거의 30대의 젊은 목숨실연...실업...여자가 더 차지 〇... 지난 4개월 동안 서울서는 매일 한 명꼴로 자살자가 생겼다.4월 말 현재의 경찰집계는 111명이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갔다.4월 3일 이(이기천=24)씨와 그의 친구 「강」씨는 오랜 실직에 매이어 있다가 죽음을 택했는데, 이처럼 세상을 등진 사람의 대부분은 낙망, 「세상비관」 또는 실연 비관으로 생명을 거두어 갔던 것이다.자살자의 대부분은 이십대의 젊은 여자들로 알려졌는데 총 자살건수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일할 더 많다. 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