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방북’ 관련 중 외교부, “북·러 관계 발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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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054회 작성일 24-06-14 09:30본문
“원칙적으로 중국은 러시아가 관련 국가와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다지고 발전시키는 걸 환영한다.”13일 정례브리핑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관련 질문을 받은 린젠(林剑)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러시아와 조선(북한) 간 양자 교류 준비에 대해 제가 논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말 그대로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셈이다. ‘북중 정상회담 계획도 있는가’는 의문에 대해, 린젠 대변인은 “중조는 산과 물이 맞닿은 가까운 이웃으로 전통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중조수교 75주년이자 ‘중조우호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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