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빨치산’ 오영애, ‘소년 빨치산’ 남편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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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2,258회 작성일 24-06-12 09:30본문
‘소녀 빨치산’ 오영애 선생이 12일 오전 소천했다. 향년 90세. 남편 ‘소년 빨치산’ 손경수 선생은 2017년 먼저 세상을 떴고 유족으로는 딸 손순아가 있다.고인은 2019년부터 요양 중이던 경기도 고양시 소재 백마효요양원에서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타계했고, 빈소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농협장례문화원 201호에 마련됐다. 14일 발인해 금산사에 모셔질 예정이다.고인은 1935년 전남 해남에서 강진·해남·영암 3개군 지하당 총책으로 1949년 총살당한 오용기의 1녀 3남 중 장녀로 출생, 한국전쟁 시기 영암에서 여맹사업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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