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 풍선 겨냥 “역겨운 전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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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993회 작성일 24-06-04 08:30본문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3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남 풍선’에 대해 “상당히 역겨운 전술”이라 비난하면서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며칠 동안 북한이 쓰레기 등을 담은 풍선 수천개를 한국에 보냈는데 한·미의 대책은 무엇인가’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무책임하고 유치하다”면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규탄하지 않느냐’는 확인성 질문에는 “물론 나는 그것을 규탄한다”고 대꾸했다. “쓰레기를 풍선에 실어 이웃나라로 보내는 모든 나라”에 대해서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행위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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