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주민들, 용산서 ‘적대행위 중단 긴급회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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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154회 작성일 24-06-02 12:30본문
‘북한의 오물풍선’에 맞서 정부가 ‘감내하기 힘든 조치’ 거론하는 등 한반도에 먹구름이 몰려오는 가운데, 접경지역 주민들이 오는 3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적대행위 중단 요구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다.지난달 31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 종교, 시민사회 연석회의」는 “북한이 남한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오물풍선’을 살포하며 맞대응에 나섰다”면서 “접경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며, 주민들의 평화적 생존권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회견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9.19 군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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