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이미 사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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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24-05-28 10:31본문
북한이 "조선(한)반도 비핵화"를 거론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선언에 대해 "국가 자주권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즉각 비판했다.북한 외무성은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선언이 발표된 27일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국가의 신성한 주권을 건드리는 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담화를 발표했다.28일 [노동신문]에도 게재된 담화는 첫 문장부터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으로 하는 유엔헌장 및 제반 국제법적원칙에 역행하여 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용납 못할 상황이 조성"되었다고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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