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할아버지 안병희 ⑨ 간부 훈련을 마치고 ‘레포’가 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영민 댓글 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24-05-21 00:31본문
무릉동 군당 간부 양성반에는 주로 20대 청년들이 모였다. 청도군당에서 두 명의 동지가 왔고, 언양군당에서도 두 명의 동지가 왔다. 밀양군당의 아버지까지 모두 다섯이었다. 모두 아버지보다 열 살 가까이 많은 형님이었다. 하지만 출신 지역이나 학교, 나이는 일절 서로 묻지 않았다. 이름도 조직에서 부여한 가명으로 불렀다. 이런 양성반이 밀양 북동부 산악지대에 몇 군데 더 있다고 했지만, 모든 게 보안 사항이었다.“무릉동 아지트에서 천황산 정상까지 3킬로미터 거리야. 천황산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가지산, 운문산, 억산이, 북동에는 고헌산
관련링크
- 이전글국방부, “‘일 초계기 사건’ 관련 우리 입장 변동 없어” 24.05.20
- 다음글[2024 AFC U-17] 北 여자축구 日에 1:0 꺾고 우승 24.05.20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