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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평양에는 꼭 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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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629회 작성일 24-04-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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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맞은 장기수 박희성 선생을 찾았다. 하루 전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많은 하객을 맞아 구순 잔치를 치른 후라 피곤할 텐데도 박 선생은 [통일뉴스]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박 선생은 짧은 인터뷰 중에도 노동당에 대한 애착과 북송에 대한 집념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이번 4.10총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이 이겨 정세가 확 바뀌길 기대했다. 박 선생과의 미니 인터뷰는 3월 24일 장기수들이 기거하는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이뤄졌다. / 편집자 주 □ 이계환 기자 : 90회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소감이 어떠세요?■ 박희성 장기수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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