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교부 동아시아·태평양 국장, 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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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617회 작성일 24-02-26 23:29본문
독일 외교부 당국자가 북한을 방문한 사실이 26일 밝혀졌다.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펑춘타이(冯春台) 주북 중국공사가 26일 평양에 있는 중국대사관에서 마르틴 튀멜 독일 외교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만났다.이 만남은 독일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튀멜 국장 일행은 북한 외무성의 안배에 따라 방북했다고 주북 중국대사관이 전했다.튀멜 국장의 방북 목적은 △임시 폐쇄된 주북 독일대사관 재가동,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 전달 등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 10월 동독이 서독에 흡수되면서 (구)동독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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