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중광절(重光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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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환 댓글 0건 조회 2,676회 작성일 24-02-21 08:29본문
총선 정국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서로서로 존경한다는 머시기나 거시기들에 의해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지키려는 부류들이나 바꾸려는 인간들 간의 공통점이 있다면 몰가치로 합치된다는 것뿐, 잔머리 못 굴리는 국민들만 괜스레 대가리 터진다.한편에서는 전쟁이라도 날 듯 뒤숭숭해하고, 또 한편에서는 국민생명을 두고 건곤일척의 활극도 벌어지고 있다. 십승지(十勝地)라도 찾아 은둔해야 하나, 여차하면 수의사(獸醫師)라도 찾아 진료 볼 날이 코앞에 닥칠지도 모르겠다. 여기도 난리 저기도 난리 온통 법석이니, 뒤집힌[顚倒] 세상을 보며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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