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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거부했지만... 시민들은 “계속 이태원 유가족 편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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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임재근 객원기자 댓글 0건 조회 3,600회 작성일 24-02-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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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편에 서다’는 제목의 이태원 유가족 응원 콘서트가 2월 17일 저녁 6시 30분, 대전 동구에 위치한 공연장 ‘디캔센터’에서 열렸다.노래 공연은 보컬에 편경열, 건반에 배성희, 기타는 이정호, 베이스는 방봉규, 드럼은 조한별 씨가 맡았다. 아코디어니스트 방선진 씨가 게스트로나서 아코디언 연주로 공연에 동참했다.이번 콘서트를 주관한 성서대전 공동대표 전남식 목사는 인사말에 나서 “오늘 자리가 이태원 유가족들에게 자그마한 위로와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하며, “콘서트를 기획할 당시는 이태원 특별법 통과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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