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 러대사 초치...‘정상 발언 비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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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24-02-04 00:29본문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3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러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엄중 항의했다.외교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차관보는 러측이 진실을 외면한 채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감싸면서 일국 정상의 발언을 심히 무례한 언어로 비난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한러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고 밝혔다.지노비예프 대사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주의 깊게 들었으며, 이를 본국 정부에 즉시 보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신임 지노비예프 대사는 지난 9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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