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군마현, ‘강제노동 추도비’ 철거...반대 목소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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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3,240회 작성일 24-01-30 19:31본문
일본 군마현 당국이 다카사키시 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 설치돼 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의 설치 허가 기간을 갱신해주지 않고 철거한데 대해 외교부는 “한일 간에도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 정부는 이 사안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저해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추도비를 설립한 재일조선인총연합(총련) 계열 시민단체와 군마현 간 의견차가 있지만 지자체 쪽에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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