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사건 뒤 13년 추방…장민호 선생, 뒤늦게 어머니 마지막 길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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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래곤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527회 작성일 26-09-06 21:30본문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7년간 수형생활을 한 뒤 미국으로 추방돼 13년 동안 고국을 자유롭게 찾지 못했던 장민호 선생이 뒤늦게 귀국해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장민호 선생의 모친 고(故) 송경완 씨의 장례가 6일 마무리됐다. 향년 93세.이날 오전 8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이 진행됐다. 고인의 운구는 국립중앙의료원을 출발해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에서 화장 절차를 거친 뒤 남편이 잠들어 있는 경기도 광주시 삼성개발공원묘원에 안치됐다.이번 장례는 국가보안법 사건 이후 장기간 고국과 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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