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 쫓겨나고 미국넘들 들어와서 해방인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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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태한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2,065회 작성일 26-09-03 19:30본문
8월29일(토) 촛불행동의 제206차 촛불대행진 시작합니다. 늦더위가 여운을 남기고 있지만 낮 길이는 많이 줄었다. 집회 끝 무렵 등뒤로 아름다운 노을이 구름과 어울리며 장관을 연출했다. 사회자인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가리키는대로 참가자들은 고개를 돌려 하늘을 쳐다보며 감탄했다. 이제 폭염도 잔잔해지는데, 조희대 탄핵의 메아리도 넒게 멀리 퍼지면서 급기야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너울에 힘이 실리면 깊고 크고 넓게 퍼지고 태풍과 같은 파도가 되는데, 권한을 가진 국회와 민주당은 왜 할 일을 하지 않느냐고 사회자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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