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 깃든 우리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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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빈 기자 댓글 0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6-09-03 23:30본문
"오늘날 백두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질 환경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에는 중국 측이, 2025년에는 북한 측이 차례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의 백두산"이 아니라 "중국의 백두산"을 통해서만 천지를 확인할 수 있다."문상명 작가는 책을 펴내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중국에서 오를 수 있는 북쪽·서쪽·남쪽 루트를 따라 올라갈 뿐,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오를 수 있는 북한의 동쪽 길은 이용할 수 없다"라며 "그런 아쉬움과 서운함 속에서 분단 이전 우리 조상들이 자유롭게 오르내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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