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덜 비겁하게 살아가라는 숙제로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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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주이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506회 작성일 26-09-03 19:30본문
심주이 /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 혐의 씌운 쟁점 도서, 시민이 직접 읽고 판단95명 응모·57편 제출…독후감은 재판부에 ‘국민감정서’로수상자들 “조금 덜 비겁하게 살아가라는 숙제로 받겠다”국가보안법으로 쟁점이 된 책을 시민이 직접 읽고 판단하는 ‘권오헌 독서상’ 시상식이 지난 8월 29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손정목 원장(통일시대연구원)의 사회로 열렸다. 이 상은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 자주·민주·통일 운동에 평생을 바친 고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의 뜻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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