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추방자 장민호 씨 “위독한 어머니 곁에도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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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래곤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6-08-30 17:31본문
미국에 체류 중인 국가보안법 사건 관련 추방자 장민호 씨가 위독한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긴급히 한국으로 돌아오려 하고 있으나, 한국과 미국 당국의 복잡한 귀국 절차로 인해 귀국이 장기간 지연될 처지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장 씨의 어머니가 현재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요양원에서 일산 백병원으로 옮겨 연명치료까지 검토해야 할 만큼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가족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하게 만드는 비인도적 행정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장 씨 측과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씨는 현재 미국에서 사실상 추방 상태에 있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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