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년, 미완의 해방… “국가보안법 이제는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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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주이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3,190회 작성일 26-08-15 13:31본문
심주이 /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광복절을 이틀 앞둔 8월 13일, ‘제15차 국가보안법 폐지 월례행동’이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분단 체제의 상징이자 민주주의를 억압해 온 국가보안법의 즉각적인 폐지와 양심수 석방을 촉구했다.특히 8·15 특별사면을 앞두고 구속자 사면과 수사 중단, 공소 취소를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에 4천여 명이 동참했지만, 국가보안법 구속자들이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는 무거웠다."선거용 공약으로 전락한 폐지 논의, 더는 속지 않는다"이날 발언에 나선 양한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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