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세상은 한 발짝씩 좋아지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3,559회 작성일 26-08-14 04:31본문
“그래도 세상은 한 발짝씩 좋아지고 있고 역사는 발전하고 있다.”구순(九旬)에 즈음해 무죄(無罪)라는 인생 최대의 선물을 받은 오병철(89세) 선생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오 선생은 1968년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에 연루돼 무기징역 형을 선고받고 20년 가까이 복역하다 1988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가 최근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선생은 13일 지인들이 종로1가의 한 음식점에서 조촐하게 마련해준 구순행사 인사말에서 “이제까지 마음만은 세상에 대해, 민족에 대해, 인간에 대해 제 생각과 태도에 따라 살았다
관련링크
- 이전글‘한국노총 통일선봉대’ 발대식...“동맹이 평화 지켜준다는 건 옛말” 26.08.13
- 다음글민주노총 27기 통선대 “전쟁의 상흔 기억하고 자주·평화 지키겠다” 26.08.12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