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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산 테러는 여전히 미국과 전두환네의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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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봉 댓글 0건 조회 1,967회 작성일 26-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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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평화학 명예교수 1983년 10월 전두환이 서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순방 길에 지금은 미얀마로 불리는 버마에 가장 먼저 들렀습니다. 버마의 국부 아웅 산 묘소를 참배하려는데 폭탄이 터져 부총리와 외무장관 등 30여명 수행원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묘소로 가는 길에 차가 막혀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거나 못한 전두환은 살아남아 나머지 순방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로 돌아와 버렸고요. 폭탄 테러가 ‘북괴의 소행’으로 알려지면서, 사회주의 성향으로 친북이던 버마는 조선(북한)과 국교를 단절했고, 한국에선 반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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