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조선인 희생자들, 오랫동안 외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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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빈 기자 댓글 0건 조회 3,592회 작성일 26-08-07 11:31본문
한국원폭2세환우회를 비롯해 32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추모제 준비위원회(위윈회)"가 주최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81주년 조선인 희생자 서울 추모제"가 6일 17시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열렸다.1945년 8월 6일과 9일, 미국은 인류 역사 최초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이로 인해 21만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었다.당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있던 10만여 명의 조선인 중 5만여 명이 현장에서 목숨을 달리했다. 생존한 4만 3000여 명은 1945년 8월 15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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