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유흥식 추기경 만나 "교황 방한, 한반도 대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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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빈 기자 댓글 0건 조회 3,512회 작성일 26-07-23 10:31본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만나 내년 교황의 방한이 "한반도 평화의 큰 축복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2일 12시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장관은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세월호 유족들을 만나 위로를 했던 일화를 떠올리며 "(교황이) 비행기 타고 가는 도중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는 말씀이 큰 울림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 장관은 "한반도는 지난 7, 8년 동안 일체 접촉과 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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