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 확보...정상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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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빈 기자 댓글 0건 조회 3,188회 작성일 26-07-17 21:31본문
홈플러스가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마트산업노동조합의 합의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해 정상화의 기회를 마련했다.메리츠금융그룹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대출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기로 하면서 이뤄졌다.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따른 즉시항고 기간이 4일 남았던 상황이었다.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국민중행동은 16일 논평을 통해 "법원이 제시한 조건이 충족된 만큼, 회생절차가 재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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