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망가지면 지역 경제도 무너져... “정부가 빠르게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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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빈 기자 댓글 0건 조회 3,547회 작성일 26-07-13 18:31본문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존이 걸린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3일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 절차를 폐지하는 결정을 내린 이후 투쟁은 더욱 긴박하게 이뤄지고 있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기간은 7월 20일까지로, 그 안에 홈플러스를 살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지난 7일 오후 4시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MBK파트너스(MBK)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김병주 MBK 회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건물 벽면에 항의서한을 붙이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11일 오전 11시에는 홈플러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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