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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민주 탄압해 온 악법이 혐오와 차별 키웠다”..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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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주이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1,579회 작성일 26-07-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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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폐지국민행동은 9일 낮 12시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국가보안법폐지 14차 월례행동’을 진행했다.이날 월례행동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전남병 목사, 반민특위기념사업회 이영국 사무총장,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안호진 회원이 발언했다. 양심수후원회 심주이 사무국장은 김남주 시인의 시 「사람이 살고 있었네」를 낭송했으며, 노래패 어울소리 권소연·권정기 씨가 공연으로 함께했다.주최 측은 이번 행동의 취지를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정책 3원칙으로 적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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