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평화포럼, ‘북한 -> 조선으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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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810회 작성일 26-07-03 09:31본문
“남측이 북측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르는 것은, 상대의 존재를 존중하고 적대를 넘어선 관계의 가능성을 먼저 열어 보이기 위해서다.”시민평화포럼(운영위원장 이태호)이 2일 ‘논평’을 통해 “서로를 정식 국호로 호명하는 것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가장 분명한 상징적 행위”라며 이같이 짚었다. 7대 종단 원로들의 2일 제안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이 단체는 “정식 국호를 부르는 일이 곧 북한의 두 국가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통일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상대가 하나의 국가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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