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행동이 될 때, 당신들은 우리 곁에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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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2,011회 작성일 26-06-13 23:30본문
스스로 빛이 되어 이 땅 위에 꿈 하나 찍어 놓은 이들이 제단을 가득 채우고 내려다보고 있다.35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민중행동과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추모연대)가 주관한 "35회 민족민주열사· 범국민추모제"가 거행된 13일 오후 서울시청 동편도로 앞 제단.한줄에 85분의 영정을 세워놓은 8단의 제단에는 노동하는 민중이 주인되고 해방되는 민주주의를, 자주적이며 통일된 세상을 꿈꾸던 680여 위의 영정이 모셔졌고, 지난해 유명을 달리한 조성우(1.18), 김용섭(3.16), 권오헌(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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