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방첩사 해체하고 안보수사 등 기능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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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3,820회 작성일 26-06-10 16:30본문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하겠습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보안사, 기무사 그리고 방첩사에 이르기까지 실패한 개혁의 역사를 말하는 점은 분명하다. 더 이상 구성원의 도덕성이나 일시적인 인적 쇄신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동향조사, 인사첩보, 세평수집과 같은 권력형 임무 기능은 폐지하고,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 업무는 ‘국방방첩본부’(신설)로, 군단급 이상 중앙 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은 ‘국방보안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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