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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이 개헌조차 못한다면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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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793회 작성일 26-05-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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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39년 만의 개헌”인데 “국민투표로 가기도 전에 국회 의결에서 투표 불성립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먼저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다.“12.3 비상계엄으로 그 큰 고통과 혼란을 겪고 나서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도록 헌법을 고치자는 것인데, 그리고 그것이 국회에 주어진 분명한 역사적 책임인데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다”며 “이대로 헌법에 안전장치를 만들지 못한 채로 다시 또 12.3 같은 일이 생긴다면 22대 국회,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라고 지적했다.“국회만 봉쇄하면 권력을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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