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정·존중한다면 불리기 원하는 이름 똑바로 불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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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현 기자 댓글 0건 조회 3,824회 작성일 26-04-29 23:30본문
"상대의 실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언어와 제도가 뒷받침될 때 대결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평화적 공존의 공간을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다.""평화공존을 위한 이름 부르기-"북한인가 조선인가""라는 주제로 한국정치학회가 주최한 특별학술회의가 열린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김남중 통일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쌓인 불신의 장벽이 여전히 높고 대화없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해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평화적 공존의 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는 "북한"으로 호명해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실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우리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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