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결렬, 트럼프가 트럼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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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창준 댓글 0건 조회 2,642회 작성일 26-04-14 10:30본문
지난 4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이란 평화 회담이 결국 결렬되었다. 전운이 감도는 중동에 전 세계가 한 줄기 평화의 빛을 기대했으나, 결과는 다시 참혹한 안개 속이다. “트럼프가 트럼프했다.” 이번 회담 결렬 과정을 지켜보면서 내릴 수 있는 결론이다.이번 회담은 시작부터 트럼프의 기만술로 가득했다. 트럼프는 불과 며칠 전 성명을 통해 이란의 제안이 “실행 가능한 토대”라며 평화를 예고했다. 하지만 회담 당일, 그는 이란의 숨통인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들이밀었다. 트럼프의 본질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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