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말 조선 전기의 300년간 회화 연구-『안견과 려말선초 회화연구』"를 위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양재 댓글 0건 조회 2,471회 작성일 26-04-15 13:30본문
백민 이양재 (고려미술연구소) 해방 후 우리나라 역사학에서의 많은 쟁점은 바르게 잡혔다. 그러나 우리 회화사는 해방이 된 지 80년이 넘도록 아직 식민사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회화사에서 계승성과 연대의 흐름을 토막 내는 것은 식민사학의 전형적인 특징의 하나이다.일제강점기 식민사학자들은 한국사를 타율성(외세의 지배를 받음), 정체성(발전이 멈춤), 그리고 계승성 단절(역사적 흐름이 연속되지 않음)로 규정했다. 회화사에서도 한국 미술이나 회화가 독자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중국의 영향을 받거나 그 흐름이 단절되었


61945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4F) 전화 062-613-5801 / 팩스 062-613-5809
E-ma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