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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통련, 미대사관 앞 항의.. 미국의 이란 침략 규탄·한미군사연습 중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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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쿄-박명철 통신원 댓글 0건 조회 2,145회 작성일 26-03-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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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격화되는 가운데, 3월 9일부터 한반도 주변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실드’가 시작되는 등 동아시아 정세가 긴장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항의해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재일 한통련·의장 손형근)은 3월 8일 도쿄 미나토구 주일미국대사관 앞에서 항의 행동을 벌였다.이날 집회에는 재일 한통련 회원들과 일본의 노동자·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미국의 이란 공격을 규탄한다”,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항의의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군사행동과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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