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별은 지고, 길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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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연진 댓글 0건 조회 2,673회 작성일 26-01-25 21:31본문
정연진 / AOK한국 상임대표 큰 별의 퇴장, 그리고 나의 첫 만남큰 별이 가셨다. 생존하는 ‘최고의 북한 전문가’로 불리던 평화학자 박한식 교수님이 1월 20일(한국시각 21일) 타계하셨다. 오랜 세월 교수로 몸담으셨던 조지아대학교가 자리한 미국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향년 87세로 파란만장했던 삶의 여정을 마무리하셨다.1939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난 선생은 해방과 전쟁, 분단이라는 현대사의 격랑을 온몸으로 헤쳐오신 분이다. 그 치열한 생의 경험은 학문이 되었고, 사상이 되었으며, 실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미 간 갈등의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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