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산재·정보 사고와 노동·데이터 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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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희 댓글 0건 조회 3,080회 작성일 25-12-21 10:31본문
정성희 /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단순한 전산 사고가 아니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생산된 데이터가 누구의 소유이며, 누가 최종 통제권을 쥐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수천만 명의 구매 이력과 주소, 결제 정보가 한 번의 사고로 외부 위험에 노출되는 현실은 관리 부실의 문제가 아니다. 플랫폼 독점과 데이터의 국외 이전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가 필연적으로 드러낸 균열이다.문제는 쿠팡에서 정보 사고와 함께 노동자의 죽음과 중대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는 점이다.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사망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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