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래일, 내년에 북 원산갈마지구 ‘재외동포 시범관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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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치관 기자 댓글 0건 조회 3,340회 작성일 25-12-09 22:31본문
“본 단체는 우선 국제 대북 제재의 틀 내에서 실현 가능한 ‘원산갈마지구 개별관광’ 허용을 요청합니다.”(사)희망래일은 8일 통일부에 제출한 ‘원산갈마지구 개별관광 허용 요청 및 민간교류 활성화 건의서’(이하 건의서)를 통해 “주변국(러·중) 국민들은 자유롭게 왕래하는 반면, 정작 당사자인 우리 국민만 배제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급변하는 현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롭고 유연한 교류 모델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요청했다.(사)희망래일(이사장 이동섭)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황석영 작가,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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