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국적기업의 단계적 철수와 한국 노동자 착취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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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희 댓글 0건 조회 2,610회 작성일 25-12-04 22:31본문
정성희 /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한국지엠 사태가 다시 한국 사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GM은 경영 효율화와 조직 재편이라는 중립적 언어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직영정비센터 폐쇄, 연구개발 기능 축소, 생산기지 통합, 자산 매각을 동시에 추진하며 ‘단계적 철수’의 명백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업 내부 조정이 아니라 한국 제조업 기반과 노동자 생존권, 나아가 산업주권 자체가 흔들리는 중대한 사안이다.막대한 ‘미국 퍼주기’식 대미투자가 누적되면서 국내 제조업의 공동화가 가속되고 생산 기반이 잠식되는 가운데,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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