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박태성 내각총리, 화력발전소 등 인민경제 여러 사업 현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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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5-12-02 10:31본문
북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시찰)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박 내각총리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찾아 “겨울철 전력생산을 정상화할 수 있게 발전설비들의 점검과 보수를 예견성 있게 진행하며 과학연구단위들과의 협동 밑에 보이라(보일러)와 증기관로 망들의 보온 및 제진계통들을 보강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데 대하여 지적했다.박 내각총리는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서 애국탄증산운동에서 연일 실적을 올리고 있는 탄부들을 만나 고무해주고 “탐사와 굴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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