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이나 대표단, 30일 마이애미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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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2,987회 작성일 25-11-30 08:30본문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대표단이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만난다. 3년 9개월 넘게 끌어온 전쟁을 끝내는 ‘평화 협정’을 타결하기 위해서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측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큐슈너가 나선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위원회 서기가 이끈다.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로 가는 전용기 안에서 ‘데드라인’ 관련 질문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빨리) 끝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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