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통화한 트럼프, “내년 4월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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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길 기자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5-11-25 07:30본문
2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이 내년 4월 베이징에 오라 초청했고 나는 수락했으며 답례로 내년 중 미국에 국빈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부산 김해 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만났을 때 대략 합의된 상호방문 일정을 분명하게 확인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계기에 북미 정상회담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도 거론된다. 24일 ‘트루스소셜’ 메시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가 부산 정상회담 후속조치였다고 밝혔다. “그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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