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민들 찬사 “역시 개성지방의 삼계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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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계환 기자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25-11-25 11:30본문
개성지방의 삼계탕을 맛본 평양시민들은 전통음식의 본연의 맛을 지켜가는 요리사들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25일 평양발로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10월 27일-11월 2일)에서는 참관자들에게 빗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봉사도 진행했다이 기간 전시회장에서 유달리 흥성인 곳은 삼계탕을 출품한 개성시사회급양관리소 삼계탕집전시대.삼계탕은 4~5달 자란 중닭에 인삼과 대추, 은행 등을 넣고 끓인 탕으로서 우리 민족이 오래전부터 보양음식으로 식생활에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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